KIFFA, 사랑의 열매 주관 제22회
사랑더하기 모금 현장 방문 기부 활동 펼쳐
- 박상민·황기순 사랑더하기 행사 휠체어 기금 마련에 동참-
지난 15일 한국국제물류협회(이하 “KIFFA”, 회장 원제철)는 사랑의 열매가 주관하는 <제22회 박상민·황기순 사랑더하기> 모금 행사 현장인
남대문시장을 방문하여 소외이웃 돕기 및 휠체어 기금 마련을 위해 5백만 원을 기부하였다.
KIFFA 김환용 부회장(사회공헌위원장)은 “협회 황기순 홍보대사가 지난 2000년부터 전국을 돌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송금으로 휠체어를
기부하며 시작한 행사로 동참하며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라며 “폭염 속에 남대문 거리 모금 활동을 하는 땀과 열정, 그리고 이웃에
사랑을 더하는 모습에 협회도 3년째 동참하고 있으며 사랑을 더하고 나누는 이 귀한 선순환에 앞으로도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 며 독려했다.
‘사랑더하기’는 가수와 개그맨 등 연예인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진행되는 미니 콘서트를 겸한 현장 모금 행사로 기부금은 오는 19일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생활비, 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KIFF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회원사와 뜻을 모아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문의]
한국국제물류협회 임택규 이사, 황선희 부장
☎ 02-733-8000 kiffa@kiff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