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원회-동명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세계총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병진)와 동명대학교 (총장 전호환)는 8월 9일(화) 오후 3시 30분 동명대학교 대학본부에서전호환 총장과 김병진 조직위원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명대학교와 2022 국제물류협회(FIATA) 부산 세계총회 조직위원회는 ▲ 인적자원, 지식, 정보의 교류, 연구, 정책개발 등 협력 사업 ▲ 해운⋅항공⋅물류 및 비즈니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 ▲ 해운⋅항공⋅물류 및 비즈니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 ▲ 동명대학교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연구소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의 공동 개발 및 운영, 연구, 컨설팅, 정책개발 등에 관한 사업 ▲재학생에 대한 기업방문, 현장실습, 인턴십 및 취업의 기회 제공 ▲기타 호혜적 협력과 상호 간의 우호 증진 등 원활한 협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