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TA 총회 유치위원장 Stanley Lim이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내한하여 2019년 FIATA 유치 희망장소인
부산시를 방문하여 김병진회장, 손영철부회장과 총회유치를 협의하였다.
지난 9월 12일에는 부산시를 방문하여 서병수시장과 면담하고 부산항만공사 우예종사장과 환담을 하고, 오후에는
회의장소인 벡스코를 방문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