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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 해양칼럼]FIATA총회 부산 유치에 총력을

작성자 국제물류협회 작성일16-02-26 12:34 조회1,7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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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칼럼] FIATA총회 부산 유치에 총력을/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입력 : 2016-02-25 [19:04:10]  수정 : 2016-02-25 [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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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봄은 'spring'이다. 사전적 의미로 spring은 봄, 청춘, 탄력, 탄성, 튀어 오름, 생기, 활력, 용수철, 샘, 원천 등의 뜻을 내포한다. 만물이 활기를 띠는 계절답게 봄은 통통 튀는 의미로 가득한 계절이다. 한국국제물류협회도 봄처럼 부산을 더 활기차게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전한다.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는 국내 700여 개 물류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해 업계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 기반 조성, 정책 제안 등을 통해 국가 발전에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최근 부상하고 있는 청년 실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회원사 기업의 청년 일자리 제공, 국제 물류 현장 실무 교육 등의 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전 세계 160개국 물류업계 대표 기구 

이슈·정보교류, 표준계약 형식 제공 

2019년 유치 위한 물밑 경쟁 치열

민·관·학 협조와 시민 관심 절실

 

우리나라 최대의 수출입 관문이자 무역항인 부산항은 그 천혜의 위치로 인해 세계적인 항만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웃한 중국, 일본을 필두로 동남아시아,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00여 개 국가를 연결하는 관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이다. 동북아 허브항만을 지향하는 부산항답게 물동량 역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불과 10년 전 1천184만 개에서 작년에 1천934만 개의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했다. 

 

부산항의 급성장은 항만의 지리적 이점 이외에도 해운 및 항만 종사자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본 협회 역시 부산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최고의 방책은 고용 유지와 항만 고부가가치화가 필연적이라 생각하기에 이 분야에 더 집중하고자 한다. 

 

이와 함께 부산항의 위상 제고와 브랜드 알리기를 위해 국제운송주선인협회연맹(FIATA·피아타) 총회 부산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난 1926년 설립돼 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한 피아타는 운송 분야의 비정부기구로서 전 세계 160개국 4만 개의 포워더 및 물류 업계를 대표하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피아타는 국제 거래법에 의해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유엔무역개발협의회(UNCTAD)와 같은 협의의 지위를 갖고 있으며, 다른 정부 기관·운송·물류 분야에서 국제물류업계의 이슈와 정보를 교류하고 표준 계약 형식 등을 제공하는 단체이기도 하다. 

 

피아타는 매년 1회 주요 회원국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대만 타이베이 총회는 세계 각국의 물류 관련 인사와 기업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피아타는 국제물류업 분야의 엑스포와 같은 행사이기에 각국의 총회 유치 물밑 경쟁은 무척이나 뜨겁다. 우리 협회는 2019년 부산 개최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타이베이 총회에 협회 임직원과 부산시, 관광공사 관계자 20여 명으로 꾸려진 유치단이 참석하여 활발한 유치전과 부산항 알리기에 힘써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피아타 부산 총회가 주는 의미는 우리나라 해운항만물류의 중심지로서 부산항의 편리함을 더 널리 알리는 데 있다. 또 총회를 위해 1천 명이 넘는 물류업계 관계자들이 부산을 방문하며 국제물류업계 위상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또 행사 방문을 위해 부산을 찾는 많은 해외 기업인들에게 부산항의 이점을 적극 알릴 수 있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기에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된 총회 유치단을 통해 유치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피아타 총회 부산 유치는 부산항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협회는 부산시,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의 면밀한 협조를 통해 부산 유치를 반드시 달성하리라 생각한다. 특히 물류와 관광의 도시 부산을 알릴 절호의 기회이기에 부산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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